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관람 후기 굿즈 구매, 대기 - 11월 전시회 추천
근 1년만에 전시회를 다녀왔다. 영화관도 몇 달 만에 다녀왔었는데, 전시회는 그보다 더 오래전에 다녀왔더라... 모두 코로나때문에 취소된 경우가 많고, 한창 코로나 심할때는 그냥 안갔다. 집에만 박혀있느라...(근데 코로나 검사 2주에 한번씩 함-_-) 오랜만에 간 전시회기도 하고,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관람 후기가 워낙 화려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좀 들떠서 갔다. 주말에는 대기도 어마어마하다고 해서 주중에 퇴근하고 6시쯤 입장한 것 같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관람 후기로는, 주중이라 그런지.. 끝물이라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진 않았고, 대기도 거의 없었다. 원래 10월 중반 쯤에 전시회 일정이 끝이였는데, 코로나때문에 11월 초로 미뤄졌으니, 못간 사람은 후딱후딱 가시길. 처음에 들어가서 ..
일상담화/T-log
2021. 10. 25.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