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넷플에서 다시 만나다 ; 그나저나 영화 제목이 잘못된 것 같다
넷플릭스에 범블비가 떴길래, 개봉하자마자 영화관 가서 본 리뷰를 다시 옮겨 적어 본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을 안간지 8개월이 넘어서 영화 리뷰가 뜸하다,,,,,,,,,,, 예전에 적어놨던걸 하나 하나씩 올려야 겠다.......(게으름) 나는 빠다. 아니 빠였다. 정확히 말하면 3까지 진심 영화관에서 (내적)소리지르며 보았다. 물론 그 후부턴 ..... (말잇못) 각설하고 그중 옵티머스프라임의 광팬...이라기 보단 거의 신도 수준이여서 그가 죽는 시늉이라도 했을 때 (물론 안죽은걸 알고있었음에도) 눈물을 흘릴정도였으니..... 는 거의 나의 유년시절 히어로의 시초이자(원나블 제외) 뻥 조금 보태서 지금의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수준이었다. 지나가는 쌔끈한 트럭이나 쉐보레 차만 봐도 오금이 저릴 지..
(뒷)북치는 영화 리뷰
2020. 8. 12.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