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호완 삼성 예약 없이 먹기? 추천메뉴와 저녁피크타임 후기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를 보고 팀호완으로 향했다. 삼성역을 온 김에 가야지, 안그럼 또 삼성역을 평일 저녁에 올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서 팀호완 삼성역점 예약도 없이 향했음. 팀호완 삼성역점에 도착했을 때 정말 저녁 피크타임 시간인 7시 30분쯤 되었어서 역시나 대기가 있었다.. 그리고 영업마감시간은 10시지만, 메뉴 마감은 9시 30분에 하기 때문에, 무조건 8시에는 들어가야 그래도 천천히 먹고 추가 메뉴를 시킬 수 있는 상황이였다. 대기자가 한 6팀 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금요일도 아니고, 목요일이라서 그나마 적은편인것 같다.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대기자를 보고 그냥 나가는 팀도 2~3팀이 있었다. 보통 2명이서 오기 때문에, 내가 2명 대기라는 점은 크게 메리트가 없다. 그래서 순..
일상담화/맛집의민족
2021. 10. 2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