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날이라고 쓰고 거지의 날이라고 부르자….그리고 텅장을 곁들인…>
부산 집에 잠깐 다녀왔을 뿐이고, 조카보러 잠시 성북구 갔다왔고, 외할머니 기일이라 시골에 잠시 다녀왔을 뿐인데.... 왜 통장이 자릿수가 바뀐거지...?!
12월달 중에서 한 달을 뺄 수 있다면, 전 과감히 5월을 빼겠어요.... 나는 부모도 아니고, 어린이도 아니고, 스승도 아니고... 심지어 부처도 아니니까(와이아이에ㅔㅔ에ㅔㅔㅁ쿠라이잉)...
텅장도 박살나고, 주식도 실시간으로 박살나는 중이고...
오늘은 길게 적지 않을게요,,, 다들 같은 마음이시라 믿으며… 눈에 흐르는 땀좀 닦아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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