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와 D사이의 C

/* 태풍이 온다고 온다고 난리 난리를 쳐서 창문도 다 닫고, 꼭 잠그고 잤는데 태풍은 커녕 비도 잘 안오고 햇빛이 쨍쨍.. 덕분에 깊은 숙면을 하였고 학원 지각을 했다. 허허...변명하고는. 특히 요즘 저번과 마찬가지로 자바스크립트 부분 진도를 정말 번개같이 나가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빠지면 혼자서 공부해야 하는 양이 만만치 않았는데 지각을 또 해버려서 오늘 쉬는 시간 내내 복습하느라 힘들었음..하........! 특히 자바스크립트는 함수가 나오고 나서 부터 사람들 다 멘붕오고 그냥 반포기 상태로 코드를 줄줄 따라쓰는 것만 하는 듯 하다. 그래 함수라니.......이나이에 내가 함수라니!!!!!!!!!!!! 하지만 웹개발이나 웹퍼블, 개발자가 아니라도 코딩을 일로 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함수를 모르면..

공부는끝이없다/java script 2020. 8. 27. 17:31

// 잡소리 시작 최근에 냉방병인지, 편도염인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왼쪽 편도가 띵띵 붓고, 팔, 다리가 쑤셔서 아....학원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심히 고민했다. 그리고 갔다.(망할 모범생증후군...) 버스를 타고 창문에 머리가 쾅하고 부딪혔음에도 꿋꿋이 잠을 자다가 비몽사몽에 내렸는데,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록 심해지는 근육통에 아...그냥 집에서 쉴걸 이라는 후회가 아주 가득 밀려왔다,,,,,, 그래도 일단 출결을 하고 들어가자마자 생각했지. 아 조퇴해야겠다. 수업 겨우겨우 따라가는 주제에 뭔 결석이냐 라고 내 자신을 과대평가?한 내 잘못이지머...... 아프면 집이 최고야. 점심 직전에 바로 집 근처 병원으로 가서 목과 코를 쑤시고 집에와서 명랑핫도그 먹고 약을 먹었다. 오는 길 내내 코로나면 어..

공부는끝이없다/HTML5&CSS 2020. 8. 26. 12:19

얼마 전부터 계속해서 html, CSS 예제를 나가고 있는데.... 이거원 구구단 가르쳐주다가 갑자기 미분,적분하라는 꼴이다. ul안에 li가 들어갑니다, ol안에 li가 들어갑니다 뭐 이런거만 하다가 갑자기 웹사이트 일부를 구현하라니............ 적잖게 당황해서 와 처음부터 구조를 어케 짜더라.... 하면서 멍때렸다. 그리고 당황했는지 clss값이랑 id값을 CSS선언할 때 헷갈려하기도 하고 #대신 .을 찍기도하고 그반대도하고.... 또 생각이 드네..... 이게..실무에서...된다고? 날 뽑아준다고? 허윽. 오늘의 삽질. 쩔었다. 먼저 큰 구조는 안에 , , 를 사용해서 큰 헤더메뉴를 만들어주고 그다음에 각 해당하는 태그 메뉴 안에 드롭다운 메뉴를 안에 로 구성하여 배치해준다. 여기서 또 삽..

공부는끝이없다/HTML5&CSS 2020. 8. 19. 19:38

지난 1탄에 이어서, 왼쪽 텍스트를 맞추었으니, 이번에는 오른 쪽 텍스트를 맞추어보자,,, 오른쪽 텍스트 부분과 왼쪽 텍스트 부분을 큰 타이틀끼리 서로 맞추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서로 텍스트 양이 다를 것 같아서 그냥 완벽하게 맞추진 않았다. (결코 못해서가 아님........;;;) 오른쪽 구조의 경우 h5로 About Me, Education, Experience 타이틀을 적어주고, 나머지 상세 내용들은 p태그에 넣어주었다. 다만, h5 태그에 클래스명으로 list를 주어 각 h5끼리 간격은 맞추어 주었음. 오른쪽으로 들여쓰기도 좀 해주고... 구조 자체는 단순하고 사실 CSS로 위치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CSS에서 오른쪽 콘텐츠 부분(.profile2)에 너비 값을 5..

공부는끝이없다/HTML5&CSS 2020. 8. 11. 18:06

국비지원 UX/UI 과정이 약 2달이 지났다. 2달 사이에 난 뭘했나... 싶은데 유에스비가 한층 늘어난 걸 보니 뭘 하긴 했구먼... 과정은 UX/UI인데 거의 퍼블리셔 위주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프론트엔드를 꿈꾸는 나에게 유용하다면 유용한 수업이긴 했는데 얼마 전부터 웹페이지 만들기 위한 와이어프레임을 포토샵으로 만들면서부터 현타가 하루에도 수십번 찾아옴... 또 그래픽 수업을 갑자기 나가기도 하고... (아무래도 애초에 상담을 할 때 사기 당한것 같다...웹 퍼블, 프론트엔드 과정이라고 하더니 웹디자인 과정이니-_-) ㅎ ㅏ...이걸 내가 왜 해야해,,, 이 생각을 선 하나 그리고 도형 하나 만들 때마다 한 것같다. 결국 팀 작업하고 코딩부분에 나는 더 치중하고 언어공부를 부수적으로 하는 것으로 결..

공부는끝이없다/HTML5&CSS 2020. 8. 7. 17:19

레이아웃을 짜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position 속성을 이용해서 레이아웃을 짜보았다. 그림을 보면 box가 4개가 있고 box02,03은 box01,04의 반에 각각 들어가 있다. 사실 box를 header, contents, footer로 하면 웹 페이지의 메인이나 서브 페이지 레이아웃이라고 볼 수 있다.(이건 다음에 시멘틱태그 하면서 다시 정리해야지) 아무튼 박스가 4개가 필요하다. 구조를 짜보자. 각 div에 class를 주었다. box01,04와 box02,03이 각각 같은 값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통일된 class명을 box001, box로 주었고 서로 다른 색깔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box01~04까지 또 class를 주었다. css를 외부링크로 넘겨야 하는데 일단 태그로 ..

공부는끝이없다/HTML5&CSS 2020. 7. 30. 00:50

웹페이지를 코딩할 때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아무래도 레이아웃 만들기가 아닐까?(아님말구..) 전체적으로 레이아웃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대충 어떤 태그로 하면 되겠다 하면서 설계한 내용을 코드로 옮기는 것이 초기 단계의 작업이 아닌가 한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들어가는데 바로 CSS Box Model로 웹 문서 내용을 박스 형태로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헤더, 컨텐츠, 푸터를 기본 구조로 보았을 때 헤더가 상단 박스, 컨텐츠가 컨텐츠박스, 푸터가 하단박스가 되겠다. 이 때 블록레벨요소냐, 인라인레벨요소냐에 따라서 어떻게 나열되는 지 달라진다. 블록레벨요소의 박스모델이라면 밑으로 쭉 나열이 될 것이고, 인라인레벨이라면 옆으로 나열이 된다. 여기서 인라인 레벨은 , 등이 있고 블록레벨은 , , ..

공부는끝이없다/HTML5&CSS 2020. 7. 20. 16:17

텍스트 태그는 블록 태그와 인라인 태그로 나눠진다. 블록으로 묶어서 처리하는 태그를 블록 태그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태그와 태그, 태그 등이 있다. 반대로 인라인 태그는 줄바꿈 없이 택스트를 표시하는 태그인데, 태그나 , , 태그 등이 있다. 특히나 인용태그인 태그는 들여쓰기로 표시가 된다. 코드를 살펴보자. 태그는 블록태그고, 같은 인용 태그인 태그는 인라인 태그다. 그래서 " 인용구 " 이런 식으로 적용이 된다. 와 태그는 text에 효과를 주고 싶을때 적용하는데, 의 경우 형광팬 효과를 주며 CSS로 색깔 변경이 가능하다. 아니면, 을 사용해서 인라인태그로 적용할 수 있으나 요즘에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상세히 다루어 보겠다. 무튼, 다음으로 목록 태그인데 목록 태그는..

공부는끝이없다/HTML5&CSS 2020. 7. 9. 18:58